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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54

위드 코로나 영국 백신 과 마스크 사이에서의 줄다리기 영국 코로나 일상 위드 코로나를 진행하고 있는 영국. 사실 지난 몇 달간은 꼭 코로나가 없어져 버린 것 같은 코로나 이전의 세상의 삶을 모두 살아왔던 것 같아요. 백신 덕분에 사망률이 엄청 줄었기 때문에 확진자가 수가 어느 정도 늘어난다고 한들 다들 눈 하나 깜짝 안 하는 분위기였다고 할까요. 저희 신랑 같은 경우도 오랜 재택근무를 마치고 회사에 출근해서 일을 하고 있고 저희 아이도 예전처럼 학교에 등교를 하니까요. 저 역시 예전 마스크를 쓰고 다니던 일상보단 마스크 없이 다닐 수 있는 일상을 즐기고 있는 편입니다. 물론 영국 사람들 보단 마스크를 더욱 자주 착용하긴 하지만요. 하지만 최근 하루 확진이 5만 명을 넘어가면서 현재 위드 코로나의 룰을 바꿔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확진자만큼 사망자가 가파르.. 2021. 10. 25.
영국 테이트 모던 Tate Modern 전시회 후기 : 미래와 예술의 접목 위드 코로나 영국 일상 오랜만에 올려요. 마스크 쓰고 다니는 사람들 보기 드물 만큼 가끔은 영국에서 코로나가 없어진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만큼 코로나 이전 같은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물론 저는 열심히 마스크를 챙겨 다니지만 그래도 훨씬 경계가 풀어지는 기분이 들긴 해요. 그나마 장점이라고 한다면 코로나에 대한 스트레스가 덜 하다는 것이겠지요. >- 2021. 10. 23.
Liberty London 리버티런던 직구 세일 영국 백화점을 직접 만나보세요. Liberty London 리버티 런던 중심부에 위치한 럭셔리한 백화점 입니다. 규모가 크진 않은데 핫한 하이앤드 브랜드가 많이 입점해있고 다들 가격대가 좀 높은 제품들이라 아무래도 럭셔리하게느껴질 수밖에없어요. 그래서 다른 백화점들 보다 덜 바글바글 합니다. 관광객이 별로 없고 런던에 사는 사람들이 더욱 자주 찾는곳이라고나 할까요. 종종 조용히 이것 저것 아이쇼핑하러 가기도 재미 있는곳이니다. 결국 크고 작은거 하나씩 겟 해서 나오게 되긴 하지만요. 최근 리버티런던에 갔더니 역시나 디피가 남다르더라고요. 그냥 진열한 느낌보단 런던 패션 위크를 예전에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디자이너들 옷을 전시한 느낌 같았어요. 같은 옷도 어떻게 디피되는가에 따라 느낌이 매우 달라지는 것 같아요. 훨씬 뭔가 감각있어 보여.. 2021. 10. 13.
영국 맛집 런던 타파스 맛집 SABOR 다양한 음식 맛보기 영국 맛집 정말 많지요. 사람들이 영국은 음식이 맛이없다고 하는데 천만의 말씀! 영국 특히 런던엔 정말 맛있는 맛집이 즐비합니다. 다양한 국적의 세프들이 이곳에서 정말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에요. 코로나 팬데믹 전엔 외식도 자주 하곤 했었는데 최근 집밥과 배달음식을 더 자주 먹다가 정말 오랜만에 런던 중심가의 맛집에서 식사를 하게 되어 블로그에도 소개드립니다. ^_^ 일단 식당 이름은 SABOR 입니다. 오픈 키친으로 되어 있어 고객들 보는 앞에서 여러 세프들이 열심히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냅니다. 주방이 오픈되어 있는 거 너무 좋아요. 맛있는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도 있고 음식 위생 등에 대한 믿음도 더욱 생기니까요. 스페니쉬 음식을 파는 레스토랑인 만큼 주방도 스페니쉬 느낌.. 2021. 9. 26.
영국 런던 여행 일상 디자인 뮤지엄 the Design museum 가구 디자인 전시회 영국 런던에 생활하면서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전시회와 뮤지엄을 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뮤지엄이 무료로 개방되어 있으며 유로로 하는 전시회만 관심사에 따라 돈을 내고 입장하시면 돼요. 저도 종종 유로 티켓을 구매를 한 전시회를 가기도 하지만 무료로 전시된 것들도 볼 것이 워낙 많아 이번엔 런던 디자인 뮤지엄에 무료로 전시된 가구들을 감상하고 왔습니다. 디자인 뮤지엄 입구쪽에 붙어있는 포스터들 이예요. 여기가 런던이다 하는 포스가 좀 느껴지지요?! ^-^ ㅎㅎ 아마 런던 생활하면서 가장 좋아하는 점은 사람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문화인 것 같아요. 런던 생활이후 저렇게 화장이 짙은 남자분의 모습이 전혀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요. 치마입은 남자도 종종 보니까요 :) 뮤지엄 입구를 들어서자 마자 즐.. 2021. 9. 21.
영국 런던 여행 추천지 : 런던 동물원 LONDON ZOO ZSL 런던 동물원 LONDON ZOO에 아이와 함께 방문했어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런던에선 필수 코스인 곳인데 이제 서야 가게 됐네요. 우선 런던 동물원 위치는 Outer Cir, London NW1 4RY 입니다. 런던 북쪽 캠튼 타운과 가까운 편이에요. 저도 캠든 타운 역에서 걸어갔는데 걸어서 20분에 도착하실 수 있어요. 차를 가지고 오는 분들도 많은데요 전 런던 시내를 운전하는 게 아직 익숙치 않아서 런던 튜브를 타고 갔는데 괜찮았어요. 오랜만에 아이와 런던 시내를 볼 수 있어 나름 소풍 가는 기분으로 열심히 걸어 다녔습니다. 런던 동물원 입구에서 미리 온라인에서 구매한 티켓을 보여주고 드디어 입장. 동물원 입구의 포토라인에서 저희집 아이 기념사진을 찍고 시작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런던의 주요.. 2021. 9. 3.
위드 코로나 뜻 영국 위드 코로나를 직접 체험하며 느끼는 점들 위드 코로나 요즘 심심치 않게 뉴스에서 볼 수 있는 용어인데요. 위드 코로나의 뜻은 이렇습니다. 코로나의 완전한 종식이 아직 현실적으로 힘든 것을 받아들이고 치명률을 낮추는 새로운 방역체계를 말합니다. 영국 위드 코로나를 현지에서 직접 경험하고 있으면서 느끼는 점들을 오늘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영국 위드 코로나 일단 요즘 영국에선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드뭅니다. 물론 사람이 굉장히 붐비는 마트나 대중교통을 이용 시엔 마스크를 쓴 사람들을 볼 수 있지만 일상 속엔 코로나 전 세상으로 돌아간 착각일 들 만큼 마스크 쓴 사람들을 보기 힘들지요. 물론 종종 보이긴 하지만 집 앞 쓰레기 버리로 갈 때도 철저하게 마스크를 쓰는 한국의 생활과 비교하면 정말 문화 충격일 정도입니다. 얼마 전 런던의 명동과 같은 옥스.. 2021. 8. 31.
영국 코로나 이대로 일상 복귀 ?! 바이러스와의 공존을 선택한 영국과 렉키로나 승인 이라는 좋은 소식! 영국 코로나 확진자 뉴스는 아마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하고 거의 매일매일 전 세계 뉴스면의 한편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항상 화제가 되고 있다. 팬데믹 첫해는 확진자와 사망자가 너무 많아서 그 이후엔 보리스 총리가 확진이 된 것이 큰 뉴스가 되기도 하고 세계 최초 백신 접종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더니 이번엔 하루 확진 5만 명인 상태에서 모든 코로나 관련 봉쇄를 없애 버림으로써 또 한 번 전 세계 뉴스의 중심이 되었다. 한국 뉴스를 찾아봐도 영국 뉴스가 매우 자주 메인에 나와 있어 심지어 요즘엔 비비씨 뉴스를 확인할 것 없이 한국 뉴스에서 영국 근황을 확인하기도 한다. ㅎ 사실 영국에 생활하면 코로나 시대라는 느낌이 덜 하다. 일반 공원만 가도 웬만한 사람들은 모두 마스크를 사용 안 하고 있고 친구들을 만날.. 2021. 7. 20.
아스트라 제네카 Astra Zeneca 2차 접종 후기 면역 반응 부작용에 대하여 아스트라 제네카 2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제가 생활하고 있는 영국에선 아스트라 제네카 1차 접종 후 12주 간격을 두고 2차 접종을 실시했는데 델타 변이가 급증하면서 아스트라 제네카 1차와 2차 접종시기를 12주 간격에서 8주로 좁혔습니다. 덕분에 저도 조금 더 빨리 2차 접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영국에선 백신 팝업 혹은 워크인 서비스를 실시해서 꼭 예약이 되어있지 않더라고 백신을 접종해 주는 곳도 많아졌어요. 제가 아는 분은 저보다 아스트라 제네카 1차 접종을 늦게 했는데 백신 워크인을 찾아가 저보다 더 일찍 2차 접종을 마친 분도 있습니다. 아스트라 제네카 1차 접종 후 전 둘째 날 몸살 기운은 있는 것처럼 오한일 들고 발열 두통 등의 증상을 하루 반 정도 겪었었지만 이번 2차 접종은 소문.. 2021. 6. 28.
파운드 환율 영국 돈 1파운드 부터 20 파운드 모음 부자가 될꺼야 파운드 환율은 저에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현재 파운드로 돈을 벌고 있기 때문이지요. 처음 영국에 왔을 때 1파운드당 1800 원 정도 할 때가 있어서 정말 굴러다니는 일 파운드도 다시 보자 였습니다. 어느 정도 후덜덜한 한율이었냐면 제가 좋아하는 회초밥 두 조각을 시키면 조각당 2.5 파운드 였으니 회초밥 두 조각이 한국에선 맛있는 비빔밥 한 그릇 정도 하는 가격이었습니다. T.T 처음엔 파운드로 돈을 벌 때가 아니고 한국에선 번 돈 원화를 영국에 가져와 영국 물가에 맞추어 쓰고 있을 때였으니 그냥 커피 하나 사 먹어도 후덜덜 사치 생활처럼 느껴질 때였습니다. 그때만 해도 영국 물가라고 하면 살인 물가라고 불릴 때였거든요. 그러다 브렉시트로 인해 파운드 환율이 1400원때 까지 떨어지게 되지요. 파운드가.. 2021. 5. 17.
영국 런던의 아침 배경 소리 비디오 새소리 아이들 소리 BGM ASMR 공부 백색소음 영국 런던 아침 새소리 BGM ASMR 비디오 입니다. 요 몇일 비디오를 몇개 올렸는데 힐링이 된디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계셔서 살짝 비가 내리는 런던의 아침 모습을 나눕니다. 제가 일하는 소리도 좀 들어가 있고 영국 학교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뛰어 노는 소리도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새들의 노래 소리도 들어가 있답니다. https://youtu.be/L4Ez0qwO9B0 새소리 아이들 소리 BGM ASMR 공부 백색소음 바람에 살랑이는 꽃들과 새들의 소리는 세상 어떤 음악 소리보다 좋아요. 이런 저런 복잡한 생각에 마음과 머리속이 복잡해 지다가도 문득 이런 일상에 감사하는 마음을 들게 합니다. 그런게 자연의 힘인것 같아요. 사람이 힘들거나 휴식이 필요할때 결국 가장 찾게 되는건 바다 산 등 아름다운 자.. 2021. 5. 14.
해외 일상 영국의 봄과 꽃들 그리고 힐링 새소리 ( Feat 산책하기 ) 항상 아침에 일을 하느라 정신이 없는데 어젠 땡땡이 (?)를 치며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계획도 없이 나와 신발도 평상시 산책할 때 신는 운동화는 아니었지만 작은 이 일탈이 왠지 재미있더군요. 공원에 도착하니 열심히 줄넘기를 하는 사람, 지인과 벤치에 앉아 모닝커피를 하는 사람들 등 다양한 다른 이들의 일상이 펼쳐집니다. 아침에 출근할땐 다 아침에 출근해서 일 하는 것 같고, 아이 등교시킬 땐 다 아이들 등교시키는 엄마 아빠들 같고, 마트 가며 다 마트에 장 보러 온 사람들 같이 내가 가는 것 보는 것이 보이는 것이겠지요. 내가 발걸을만 조금 부지런히 공원으로 향하면 예쁜 꽃들과 나무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공원에 있는 순간 만큼은 세상의 모든것이 평화로워 보이기 까지 합니다. 무작정 걷다 너무 예쁜 블루벨.. 2021.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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