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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14

꽃 구독 꽃이 주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 영국 해외 일상 나누기. 요즘 영국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꽃 구독을 저도 신청하게 됐네요. 처음에 받는 꽃을 무료 코드를 친구가 보내줘서 겸사겸사시켰는데 일단 집에 꽃이 와서 좋고 플로리스트가 감각 있게 골라서 보낸 꽃들도 너무 예쁘고 해서 감동입니다. 항상 꽃꽂이 배워야지 하면서 코비드 때문에 못 배우고 있었는데 이렇게 보내준 꽃들을 집접 정리하면서 왠지 플로리스트가 된 기분이랄까요 ^-^ ㅎㅎ 정성스레 꽃을 포장해서 보내주셨더라고요. 이렇게 예쁘게 잘 포장해 주신다니 꽃구독 돈이 아깝지가 않네요. 전 평상시에 꽃을 좋아해서 직접 고르는것도 좋아하는데 계속 사던 꽃을 사는 경향이 있어서 이렇게 꽃 구독 덕분에 새로운 꽃들을 집에 들일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우리 항상 먹었던 식당 가고 항상 비슷한 패턴의 옷을 고르듯 꽃.. 2021. 12. 4.
영국 테이트 모던 Tate Modern 전시회 후기 : 미래와 예술의 접목 위드 코로나 영국 일상 오랜만에 올려요. 마스크 쓰고 다니는 사람들 보기 드물 만큼 가끔은 영국에서 코로나가 없어진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만큼 코로나 이전 같은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물론 저는 열심히 마스크를 챙겨 다니지만 그래도 훨씬 경계가 풀어지는 기분이 들긴 해요. 그나마 장점이라고 한다면 코로나에 대한 스트레스가 덜 하다는 것이겠지요. >- 2021. 10. 23.
Liberty London 리버티런던 직구 세일 영국 백화점을 직접 만나보세요. Liberty London 리버티 런던 중심부에 위치한 럭셔리한 백화점 입니다. 규모가 크진 않은데 핫한 하이앤드 브랜드가 많이 입점해있고 다들 가격대가 좀 높은 제품들이라 아무래도 럭셔리하게느껴질 수밖에없어요. 그래서 다른 백화점들 보다 덜 바글바글 합니다. 관광객이 별로 없고 런던에 사는 사람들이 더욱 자주 찾는곳이라고나 할까요. 종종 조용히 이것 저것 아이쇼핑하러 가기도 재미 있는곳이니다. 결국 크고 작은거 하나씩 겟 해서 나오게 되긴 하지만요. 최근 리버티런던에 갔더니 역시나 디피가 남다르더라고요. 그냥 진열한 느낌보단 런던 패션 위크를 예전에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디자이너들 옷을 전시한 느낌 같았어요. 같은 옷도 어떻게 디피되는가에 따라 느낌이 매우 달라지는 것 같아요. 훨씬 뭔가 감각있어 보여.. 2021. 10. 13.
영국 맛집 런던 타파스 맛집 SABOR 다양한 음식 맛보기 영국 맛집 정말 많지요. 사람들이 영국은 음식이 맛이없다고 하는데 천만의 말씀! 영국 특히 런던엔 정말 맛있는 맛집이 즐비합니다. 다양한 국적의 세프들이 이곳에서 정말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에요. 코로나 팬데믹 전엔 외식도 자주 하곤 했었는데 최근 집밥과 배달음식을 더 자주 먹다가 정말 오랜만에 런던 중심가의 맛집에서 식사를 하게 되어 블로그에도 소개드립니다. ^_^ 일단 식당 이름은 SABOR 입니다. 오픈 키친으로 되어 있어 고객들 보는 앞에서 여러 세프들이 열심히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냅니다. 주방이 오픈되어 있는 거 너무 좋아요. 맛있는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도 있고 음식 위생 등에 대한 믿음도 더욱 생기니까요. 스페니쉬 음식을 파는 레스토랑인 만큼 주방도 스페니쉬 느낌.. 2021. 9. 26.
영국 런던 여행 일상 디자인 뮤지엄 the Design museum 가구 디자인 전시회 영국 런던에 생활하면서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전시회와 뮤지엄을 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뮤지엄이 무료로 개방되어 있으며 유로로 하는 전시회만 관심사에 따라 돈을 내고 입장하시면 돼요. 저도 종종 유로 티켓을 구매를 한 전시회를 가기도 하지만 무료로 전시된 것들도 볼 것이 워낙 많아 이번엔 런던 디자인 뮤지엄에 무료로 전시된 가구들을 감상하고 왔습니다. 디자인 뮤지엄 입구쪽에 붙어있는 포스터들 이예요. 여기가 런던이다 하는 포스가 좀 느껴지지요?! ^-^ ㅎㅎ 아마 런던 생활하면서 가장 좋아하는 점은 사람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문화인 것 같아요. 런던 생활이후 저렇게 화장이 짙은 남자분의 모습이 전혀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요. 치마입은 남자도 종종 보니까요 :) 뮤지엄 입구를 들어서자 마자 즐.. 2021. 9. 21.
위드 코로나 뜻 영국 위드 코로나를 직접 체험하며 느끼는 점들 위드 코로나 요즘 심심치 않게 뉴스에서 볼 수 있는 용어인데요. 위드 코로나의 뜻은 이렇습니다. 코로나의 완전한 종식이 아직 현실적으로 힘든 것을 받아들이고 치명률을 낮추는 새로운 방역체계를 말합니다. 영국 위드 코로나를 현지에서 직접 경험하고 있으면서 느끼는 점들을 오늘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영국 위드 코로나 일단 요즘 영국에선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드뭅니다. 물론 사람이 굉장히 붐비는 마트나 대중교통을 이용 시엔 마스크를 쓴 사람들을 볼 수 있지만 일상 속엔 코로나 전 세상으로 돌아간 착각일 들 만큼 마스크 쓴 사람들을 보기 힘들지요. 물론 종종 보이긴 하지만 집 앞 쓰레기 버리로 갈 때도 철저하게 마스크를 쓰는 한국의 생활과 비교하면 정말 문화 충격일 정도입니다. 얼마 전 런던의 명동과 같은 옥스.. 2021. 8. 31.
영국 런던의 아침 배경 소리 비디오 새소리 아이들 소리 BGM ASMR 공부 백색소음 영국 런던 아침 새소리 BGM ASMR 비디오 입니다. 요 몇일 비디오를 몇개 올렸는데 힐링이 된디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계셔서 살짝 비가 내리는 런던의 아침 모습을 나눕니다. 제가 일하는 소리도 좀 들어가 있고 영국 학교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뛰어 노는 소리도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새들의 노래 소리도 들어가 있답니다. https://youtu.be/L4Ez0qwO9B0 새소리 아이들 소리 BGM ASMR 공부 백색소음 바람에 살랑이는 꽃들과 새들의 소리는 세상 어떤 음악 소리보다 좋아요. 이런 저런 복잡한 생각에 마음과 머리속이 복잡해 지다가도 문득 이런 일상에 감사하는 마음을 들게 합니다. 그런게 자연의 힘인것 같아요. 사람이 힘들거나 휴식이 필요할때 결국 가장 찾게 되는건 바다 산 등 아름다운 자.. 2021. 5. 14.
ASMR 뜻 공부 일 배경 소리 영국 런던의 아침 풍경과 함께 하기 ASMR 모두 한 번씩 들어보셨죠?! 자율 감각 쾌락 반응(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ASMR)은 주로 청각을 중심으로 하는 시각적, 청각적, 촉각적, 후각적, 혹은 인지적 자극에 반응하여 나타나는, 형언하기 어려운 심리적 안정감이나 쾌감 따위의 감각적 경험을 일컫는 말이라고 합니다. 요즘 이런 다양한 에이에스엠알 소리를 찾는 사람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과자 먹는 소리, 새소리, 공부나 일할 때 나는 생활 소음을 듣는 것이지요. 아무래도 같은 공간에만 머물다 보니까 그런 소리들을 들으면서 다른 공간에 있는듯한 느낌을 갖기도 하고 이런 소리가 오히려 너무 조용한 것보다 공부나 일을 할 때 집중률을 더 올려준다고도 합니다. 그래서 저도 오늘부터 자주 제가 영국생활하.. 2021. 5. 13.
영국 레고 랜드 Lego Land 여행지 추천. 레고 팬이라면 필수 영국, 런던,윈저 여행지 ( 영국 생활 일지 ) 영국 레고 랜드에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가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큰 맘먹고 드디어 가게 되었지요. 우리 집 꼬맹이가 얼마나 좋아하던지 진작에 좀 데려올걸 생각도 들더라고요. 입구부터 레고로 가득하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만 곳이지요. 어른인 저도 사실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정말 오랜만에 방문하는 놀이공원이거든요. 그것도 레고 랜드라니! ^_^/ 입구부터 레고 느낌 뿜 뿜! 여기가 레고랜드란다 라고 말하는듯한 입구 쪽 레고 간판. 윈저성이랑 매우 가까워서 윈저가 레고 랜드 밑에도 쓰여 있네요. ㅎ 입구 아이들이 난리가 나더라고요. 꺄악 하고 뛰어다니는 아이들 정말 많습니다. 우리 집 꼬맹이 포함 ^_^ ㅎ 입구 쪽에서 미리 구매한 표와 가방 속에 혹시 위험한 것이 있는지 간단히 확인 후 .. 2021. 5. 1.
영국 런던 해외 생활 기록 : 해리왕자가 던진 작은공 과 런던 봄날의 기록 영국 런던에 살고 있다 보니 하루의 시작은 BBC 뉴스를 확인하면서 시작합니다. 주방에서 뉴스를 틀어놓고 아침 차를 준비하는데 요즘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인터뷰 뉴스가 메인이네요.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코로나 뉴스가 항상 메인이었는데 갑자기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없어져 버린 착각이 들 정도로 영국 언론이 떠들썩한 요즘이네요. ㅎ 아무리 영국이 이런저런 뉴스로 떠들썩하다고 해도 서서히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봄 분위기가 가득함에도 불구하고 어제는 바람이 엄청 불고 추워서 역시 런던의 날씨란 이란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되었지요. 런던 날씨가 좀 변덕스럽거든요. 그래도 봄기운을 느끼기 위해 수선화를 마트에서 사 왔어요. 1 파운드 하길래 사 왔는데 집에 따.. 2021. 3. 12.
영국 코로나 상황 봉쇄령 일상과 영국에 확진자가 많은 이유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 세계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는 유난히 호되게 이 팬데믹을 보내고 있는 나라 중 하나는 바로 영국이다. 현재 몇일 연속으로 신규 확진자가 6만 명이 넘고 있고 현재 누적 확진자수는 277만 4,479명 누적 사망자수는 7만 6,305명이다. 대략 런던의 30명 중 1명이 코로나 감염자라는 무시무시한 숫자가 나온다. 아마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들 무증상의 사람들까지 합쳐진다면 저것보다 더 심각한 숫자 나올 것이다. 정말 지레 밭이 따로 없고 누적 사상자 수를 보면 전시상황이나 다를 바가 없다. 지금 이대로라면 유럽에서 가장 사망자가 많이 나온 이탈리아를 앞서게 될 것이다 현재 내가 있는 영국이 유럽에서 최대 코비드 사망자가 나온 국가가 된다는 게 도대체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 것인가 하.. 2021. 1. 6.
영국 락다운 : 영국 코로나 현황 때문에 어쩔수 없이 2차 락다운 영국 락다운이 내일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현재 누적 확진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하여 다시 락다운에 들어가게 된 것이죠. 실감이 안나는 숫자 100만명.. 참 너무 위험한 상황이니 정부도 어쩔수 없이 재 봉쇄 카드를 꺼낸 듯합니다. 이번엔 첫번째 봉쇄와 다르게 학교는 정상적으로 등교를 하게 됩니다. 여기서 많은 의견이 갈려요. 학교도 봉쇄를 해야 한다와 아이들의 학교 생활은 계속되어야 한다. 정부도 고민이 많을것 같은데 아무래도 재택근무와 육아의 병행이 어렵고 아이가 집에 있게 되면 조부모에게 아이를 맡기는 상황이 생기다 보니 고위험군인 조부모들에게 더 위험할수 있다고 판단을 한 것 같아요. 물론 앞으로 코로나 현황에 따라 룰이 바뀔수도 있으니 앞으로 상황을 지켜보아야 겠죠. 그래도 다행인건 처음 락다운.. 2020.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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