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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생활10

위드 코로나 영국 백신 과 마스크 사이에서의 줄다리기 영국 코로나 일상 위드 코로나를 진행하고 있는 영국. 사실 지난 몇 달간은 꼭 코로나가 없어져 버린 것 같은 코로나 이전의 세상의 삶을 모두 살아왔던 것 같아요. 백신 덕분에 사망률이 엄청 줄었기 때문에 확진자가 수가 어느 정도 늘어난다고 한들 다들 눈 하나 깜짝 안 하는 분위기였다고 할까요. 저희 신랑 같은 경우도 오랜 재택근무를 마치고 회사에 출근해서 일을 하고 있고 저희 아이도 예전처럼 학교에 등교를 하니까요. 저 역시 예전 마스크를 쓰고 다니던 일상보단 마스크 없이 다닐 수 있는 일상을 즐기고 있는 편입니다. 물론 영국 사람들 보단 마스크를 더욱 자주 착용하긴 하지만요. 하지만 최근 하루 확진이 5만 명을 넘어가면서 현재 위드 코로나의 룰을 바꿔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확진자만큼 사망자가 가파르.. 2021. 10. 25.
영국 런던 여행 추천지 : 런던 동물원 LONDON ZOO ZSL 런던 동물원 LONDON ZOO에 아이와 함께 방문했어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런던에선 필수 코스인 곳인데 이제 서야 가게 됐네요. 우선 런던 동물원 위치는 Outer Cir, London NW1 4RY 입니다. 런던 북쪽 캠튼 타운과 가까운 편이에요. 저도 캠든 타운 역에서 걸어갔는데 걸어서 20분에 도착하실 수 있어요. 차를 가지고 오는 분들도 많은데요 전 런던 시내를 운전하는 게 아직 익숙치 않아서 런던 튜브를 타고 갔는데 괜찮았어요. 오랜만에 아이와 런던 시내를 볼 수 있어 나름 소풍 가는 기분으로 열심히 걸어 다녔습니다. 런던 동물원 입구에서 미리 온라인에서 구매한 티켓을 보여주고 드디어 입장. 동물원 입구의 포토라인에서 저희집 아이 기념사진을 찍고 시작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런던의 주요.. 2021. 9. 3.
위드 코로나 뜻 영국 위드 코로나를 직접 체험하며 느끼는 점들 위드 코로나 요즘 심심치 않게 뉴스에서 볼 수 있는 용어인데요. 위드 코로나의 뜻은 이렇습니다. 코로나의 완전한 종식이 아직 현실적으로 힘든 것을 받아들이고 치명률을 낮추는 새로운 방역체계를 말합니다. 영국 위드 코로나를 현지에서 직접 경험하고 있으면서 느끼는 점들을 오늘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영국 위드 코로나 일단 요즘 영국에선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드뭅니다. 물론 사람이 굉장히 붐비는 마트나 대중교통을 이용 시엔 마스크를 쓴 사람들을 볼 수 있지만 일상 속엔 코로나 전 세상으로 돌아간 착각일 들 만큼 마스크 쓴 사람들을 보기 힘들지요. 물론 종종 보이긴 하지만 집 앞 쓰레기 버리로 갈 때도 철저하게 마스크를 쓰는 한국의 생활과 비교하면 정말 문화 충격일 정도입니다. 얼마 전 런던의 명동과 같은 옥스.. 2021. 8. 31.
ASMR 뜻 공부 일 배경 소리 영국 런던의 아침 풍경과 함께 하기 ASMR 모두 한 번씩 들어보셨죠?! 자율 감각 쾌락 반응(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ASMR)은 주로 청각을 중심으로 하는 시각적, 청각적, 촉각적, 후각적, 혹은 인지적 자극에 반응하여 나타나는, 형언하기 어려운 심리적 안정감이나 쾌감 따위의 감각적 경험을 일컫는 말이라고 합니다. 요즘 이런 다양한 에이에스엠알 소리를 찾는 사람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과자 먹는 소리, 새소리, 공부나 일할 때 나는 생활 소음을 듣는 것이지요. 아무래도 같은 공간에만 머물다 보니까 그런 소리들을 들으면서 다른 공간에 있는듯한 느낌을 갖기도 하고 이런 소리가 오히려 너무 조용한 것보다 공부나 일을 할 때 집중률을 더 올려준다고도 합니다. 그래서 저도 오늘부터 자주 제가 영국생활하.. 2021. 5. 13.
영국 레고 랜드 Lego Land 여행지 추천. 레고 팬이라면 필수 영국, 런던,윈저 여행지 ( 영국 생활 일지 ) 영국 레고 랜드에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가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큰 맘먹고 드디어 가게 되었지요. 우리 집 꼬맹이가 얼마나 좋아하던지 진작에 좀 데려올걸 생각도 들더라고요. 입구부터 레고로 가득하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만 곳이지요. 어른인 저도 사실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정말 오랜만에 방문하는 놀이공원이거든요. 그것도 레고 랜드라니! ^_^/ 입구부터 레고 느낌 뿜 뿜! 여기가 레고랜드란다 라고 말하는듯한 입구 쪽 레고 간판. 윈저성이랑 매우 가까워서 윈저가 레고 랜드 밑에도 쓰여 있네요. ㅎ 입구 아이들이 난리가 나더라고요. 꺄악 하고 뛰어다니는 아이들 정말 많습니다. 우리 집 꼬맹이 포함 ^_^ ㅎ 입구 쪽에서 미리 구매한 표와 가방 속에 혹시 위험한 것이 있는지 간단히 확인 후 .. 2021. 5. 1.
영국 런던 해외 생활 기록 : 해리왕자가 던진 작은공 과 런던 봄날의 기록 영국 런던에 살고 있다 보니 하루의 시작은 BBC 뉴스를 확인하면서 시작합니다. 주방에서 뉴스를 틀어놓고 아침 차를 준비하는데 요즘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인터뷰 뉴스가 메인이네요.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코로나 뉴스가 항상 메인이었는데 갑자기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없어져 버린 착각이 들 정도로 영국 언론이 떠들썩한 요즘이네요. ㅎ 아무리 영국이 이런저런 뉴스로 떠들썩하다고 해도 서서히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봄 분위기가 가득함에도 불구하고 어제는 바람이 엄청 불고 추워서 역시 런던의 날씨란 이란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되었지요. 런던 날씨가 좀 변덕스럽거든요. 그래도 봄기운을 느끼기 위해 수선화를 마트에서 사 왔어요. 1 파운드 하길래 사 왔는데 집에 따.. 2021. 3. 12.
영국 코로나 상황 봉쇄령 일상과 영국에 확진자가 많은 이유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 세계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는 유난히 호되게 이 팬데믹을 보내고 있는 나라 중 하나는 바로 영국이다. 현재 몇일 연속으로 신규 확진자가 6만 명이 넘고 있고 현재 누적 확진자수는 277만 4,479명 누적 사망자수는 7만 6,305명이다. 대략 런던의 30명 중 1명이 코로나 감염자라는 무시무시한 숫자가 나온다. 아마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들 무증상의 사람들까지 합쳐진다면 저것보다 더 심각한 숫자 나올 것이다. 정말 지레 밭이 따로 없고 누적 사상자 수를 보면 전시상황이나 다를 바가 없다. 지금 이대로라면 유럽에서 가장 사망자가 많이 나온 이탈리아를 앞서게 될 것이다 현재 내가 있는 영국이 유럽에서 최대 코비드 사망자가 나온 국가가 된다는 게 도대체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 것인가 하.. 2021. 1. 6.
영국 백신 접종 시작 영국 코로나 상황과 백신에 대한 영국인들의 반응 영국 백신 접종 시작이 12월 8일부터 시작된다. 영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화이자 백신의 긴급 사용을 지난 2일 승인하면서 세계의 이목이 영국에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백신에 대한 기대에 부풀어 있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영국인 의견이 분분하기도 하다. 아무래도 사용해 본적이 없는 백신이기에 혹시라도 모를 부작용에 대한 불안함과 백신에 관련된 다양한 음모론들이 번지면서 백신을 반대하는 움직임도 만만치 않다. 한편 영국은 12월 2일부터 록다운이 해제되었다. 지역에 따라 2단계 3 단계 등으로 나뉘어 다른 레벨의 봉쇄력이 2일 이후로 이루어지게 된다. 런던은 2단계에 들어가기 때문에 다시 상점들과 레스토랑들이 문을 열수 있게 되었다. 문제는 록다운이 혜제가 되면 꼭 코로나 바이러스 팬대믹이 끝난 것처.. 2020. 12. 7.
영국 생활 최애 친구들. 일상은 너희랑 보내야지. 소소한 일상속 맨탈 보존법. 떡복이, 낙지요리, 화이트 와인, 몬모스 커피, 푸카 티, Pekorderlig 영국 생활 중 나의 삶에 작은 즐거움을 불어넣어 주는 것들이 있다. 특히 요즘처럼 생활이 제한된 일상속에서 이들의 활약은 대단하다. 깊지 않은 즐거움이지만 그래도 나름 무시할수 없는 소소한 작은 즐거움과 행복감을 준다. 종종 주말에 한잔씩 하는 Rekorderlig botanicals 강하지 않은 달달한 과일맛이취저이다. 너무 강하거나 쓴맛이 아닌 달달한 맛의 알코올이 생각날 때 특히 주말에 한잔씩 종종 마시곤 한다. 색도 투명하고 예쁜 핑크라서 어떤 잔에 담아도 예쁘다. 이 색처럼 확 취하거나 하지 않고 아주 살짝 기분이 좋아지는 정도로 취한다. 딱 좋다. 왠지 소녀소녀한 술이다. ㅎ 나의 런던 최애 커피 몬모스 커피. 하루에 두잔정도를 마시는데 커피 없는 하루는 상상할 수도 없다. 커피 마실생각에 아.. 2020. 11. 30.
해외 생활 : 영국에 살고 있다는 이유로 선인장이 되어 버린 기분 선인장이 되어버린 기분이다. 영국에 있다는 이유로 나의 가족과 친구들을 걱정하게 하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나는 가만히 있는데도 주변 사람들을 따끔하게 하는 그런 존재가 되버린것 같다. 매일 영국의 심각한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수 기사가 나올때 마다 부모님은 걱정되어서 연락이 오시고 올해처럼 영국 생활 하면서 친구들과 자주 연락을 주고받아보긴 처음이다. 참 아이러니하게 이 어려운 상황 덕분에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더욱 많이 받게 되었다. 우리의 결론은 어차피 또 돌고 돌아 똑같다. "건강히 잘 지내자." 아마 우리 모두에겐 같은 위로가 필요 하기 때문에 답답한 요즘 같은 일상에 긍정적인 자기 체면이 서로에게 필요했는지도 모르겠다. 가끔 나도 어설프게나마 내 주변에 힘들어 보이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내어.. 2020.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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