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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메건 마클 해리 왕자 영국 왕실 사람이 아님을 느낄수 있었던 영국 여왕의 장례식 ( Feat 카밀라 & 케이트 미들턴 )

by 라즈베리꿈 2022.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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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마클과 해리 왕자는 영국 왕실과 작별을 했지만 작년 필립공의 서거, 여왕의 즉위 70주년 기념 플래티넘 쥬블리, 그리고 영국 여왕의 장례식 참석까지 본의 아니게 굉장히 굵직한 왕실 행사들 이어서 계속 영국 왕실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왕실과 작별을 고하고 오프라 윈프리와 영국 왕실에 대한 실태 고발식의 인터뷰를 할 때만 해도 왕실과 완전히 금이 간 듯 보였지만 필립공의 장례식을 계기로 윌리엄 왕자와 해리 왕자가 함께 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를 계기로 화해를 하게 될까 하는 국민들의 기대도 있게 되었습니다. 

 

메건 마클이 왕실에 합류 후의 왕실과의 불협화음으로 해리 왕자가 왕자 직위를 버리고 미국으로 떠난 만큼 메건 마클에 대한 영국인들의 인식도 그리 긍정적이지 못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게다가 여왕의 서거 몇 주 전 매거진 더 컷과의 인터뷰에서 왕실과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용서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답하기도 했죠.

 

사진출처 더컷

 

왕실을 떠나기 전 서식스 공작과 공작부인은 영연방에서 계속 왕족으로 남겠다는 비전을 제안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것도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왕실을 떠나면서 왕족으로 남겠다는 건 솔직히 이해가 잘 않가지만 인터뷰에서 이 부분을 언급한 것을 보면 아직도 이 제안을 받아 들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이 남아있는 듯합니다. 

 

 

사실 이번 영국 여왕의 장례식에서 메건 마클과 해리 왕자가 더 이상 영국 왕실의 일원이 아님이 더욱 직접적으로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여왕의 장례식에 군복을 입은 찰스 왕과 윌리엄 왕자와 달리 왕실을 나와 모든 군 칭호를 박탈당한 해리는 양복차림으로 장례식에 참석해야 했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에게서 받은 상징적인 액세서리들을 이곳저곳에 하고 참석한 케이트 미들턴과 카밀라와는 달리 생전 여왕에게서 선물 받은 작은 진주 목걸이를 하고 참석한 메건 마클은 상대적으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게 받은 것이 별로 없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듯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무엇보다도 이번 여왕의 장례식을 계기로 윌리엄과 해리 왕자의 화해를 기대했었지만 정작 장례식에 냉랭한 모습을 보여주는 두 형재와 두 며느리의 모습은 아직 이 둘 사이에 앙금이 풀리지 않았음을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메건 마클과 케이트 미들턴 역시 의도적으로 멀리하는 모습이 보이면서 이 두 부부 사이가 아직도 많이 소원함을 보여주었죠. 

 

찰스 왕이 여왕의 장례식 전날 주체한 리셉션 자리에 해리 왕자 부부를 초대하지 않은 것이 왕실 가족과의 관계에 대한 화해를 더욱 어렵게 한 게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자리는 왕실 일원만 참여할 수 있는 자리여서 왕실을 떠난 해리 가족이 참여할 순 없었던 것이었죠.

 

다이애나가 비극적으로 떠나고 윌리엄과 해리 왕자는 둘은 어떤 누구보다도 끈끈한 형제애를 보여주었는데 여왕의 떠나보내는 자리인 장례식에서 까지 서로 눈도 안 마주치고 냉랭한 모습을 보였다고 하니 안타깝습니다. 영국 왕실은 이 두 형제 부부의 이야기로도 앞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나올 듯합니다. 물론 극적으로 화해하여 예전처럼 활짝 웃으며 함께 하는 윌리엄 왕자와 해리 왕자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길 기대해 보고 싶지만 글쎄요.. 앞으로도 쭉 지켜보도록 하지요. 몇 세대를 거쳐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한 영국 왕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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