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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영국 여왕 장례식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보내는 영국인들과 영국 ( Feat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 )

by 라즈베리꿈 2022.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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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왕의 장례식을 두고 영국의 다양한 브랜드에서 엘리자베스 2세에 관련한 메일이 요즘 매일 오고 있습니다. 영국 여왕의 장례식을 국장으로 치르는 만큼 그리고 여왕의 삶을 추모하는 마음으로 9월 19일엔 가게가 문을 열지 않을 것이라는 메일들입니다. 요 며칠 오는 여왕의 사진이 담긴 블랙 이메일을 볼 때마다 영국 여왕이 더 이상 이곳에 없다는 생각이 더욱 또렸해 집니다. 

 

영국인 친구들은 여왕이 떠난후 런던이 낯설다는 말을 요새 자주 하곤 합니다. 평생을 함께한 여왕이 이젠 없다고 하니 영국인들은 정말 기분이 이상하다고 느껴질 것 같아요. 영원히 사는 사람은 없지만 왠지 엘리자베스 2세는 영원히 함께 있을 것처럼 느껴졌으니까요. 요즘 영국 뉴스 틀면 영국 여왕에 대한 뉴스가 계속 흘러나오는데 영국이 정말 군주제 나라이구나 하는 생각들 확실히 드는 요즘입니다. 여왕의 뉴스로 시작해 여왕의 뉴스로 끝을 맺는 하루가 계속 지속 되고 있습니다. 

여왕 조문이 8km 가 이어지는 진풍경 속에 영국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20시간 정도 줄을 서서 여왕을 참배하며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영국이란 나라가 참 재미있어요. 세계적 스타인 베컴이라고 별수 있나요. 오래 걸리더라고 다른 사람들과 똑 같이 꼭 줄을 서서 여왕을 만나야지요. 몇 년 전 코로나 백신을 맞을 때도 여왕및 유명한 정치인들도 무조건 처음으로 백신을 맞추어 준게 아니라 차례가 되어야 맞을 수 있을 정도로 영국에서의 줄 문화는 철저한 것 같습니다. 원래도 안되지만 영국에서 절대 새치기 이런 거 하지 마세요. 진짜 큰일 납니다. 영국인의 분노를 목격하게 되실 수도 있습니다. 

여왕의 장례식으로 인해 세계의 정치 정세도 한눈에 보게 되었습니다. 100여명의 세계의 정상이 영국 여왕의 장례식을 위해 모이게 되는데 러시아와 러시아와 우호관계에 있는 나라들은 초대를 받지 못한 것이지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 등이 폭등으로 직격탄을 맞고 있는 영국의 입장에선 절대 초대할 수 없는 손님들이기도 하고요. 현재 영국이 가장 견제하는 나라들 중 두나라를 꼽자면 바로 러시아와 중국이라 아닐까 싶네요. 중국 대표단의 여왕을 위한 참배가 거부된 것도 큰 화재를 불러일으켰지요. 

이번 새로운 영국의 총리가 된 리즈 트러스는 총리가 되자마자 영국 여왕의 서거와 함께 전세계 정상들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여왕에 장례 관련 뉴스 때문에 많이 묻혀지고 있지만 리즈 트러스의 어깨가 엄청 무거운 상황일 거라 생각돼요. 여왕 대신 찰스 왕과 함께해야 하고 총리가 되자마자 여왕의 장례를 진행해야 하며 곧 찰스 왕이 대관식을 치러야 하며 게다가 현재 뒤흔들리고 있는 영국의 경제를 잘 살려낼수 있도록 해야 하는 중대임무를 맞게 되었으니까요. 게다가 영국 여왕의 장례식으로 갑자기 생긴 휴일은 영국 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리즈 트러스의 고심도 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미국 바이든 대통령을 포함하여 전세계 귀빈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엄청난 국가 행사인 것을 실감하게 하는 뉴스가 계속 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다들 영국 여왕의 장례식을 중심점으로 런던에서 다양한 외교 전을 치르고 있을 거라 예상됩니다. 새로운 국왕이 된 찰스와 총리 리즈 트러스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겠네요.

 

여왕의 장례식인 내일 영국에선 2분간 묵념의 시간이 있을 예정입니다. 영국인 친구들의 표현처럼 왠지 어색한 런던이 내일의 여왕의 장례식을 기점으로 다시 힘을 내고 영국이 다시 활기를 대찾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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