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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영국 여행

타워 브리지 Tower Bridge 런던 여행의 추천 장소

by 리라로 라즈베리꿈 2020.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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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타워 브리지는 런던이 등장하는 영화 뉴스 등에 단골손님일 만큼 런던을 상장하는 유명한 랜드마크 중 하나입니다. 탬즈강을 끼고 있는 타워브리지는 특히 야경이 너무 아름다워 많은 분들이 야경 사진을 찍으러 많이 찾기도 합니다. 꼭 왕관 두 개 같아 보이는 다리의 디자인도 영국을 잘 표현해 내고 있는 것 같아요. 세계에서 아직 까지 계속 로열패밀리를 가지고 있는 나라는 몇 없잖아요. 요즘 같은 세상에 여왕 왕자 등이 존재한다는 게 신기할 따름이지만 영국인들은 로열패밀리마저도 영국이 미국 등 다른 나라와의 차별성이라 여긴다고 하네요. 관광산업에도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영국 경제에 나름 좋은 영향도 있습니다. 

 

 

타워 브릿지 ( 출처 : Pixabay )

 

위치는 Tower Bridge Rd, London SE1 2UP이며 가장 가까운 역은 타워 브리지 역입니다. 한국에선 런던 브릿지로 불리기도 하는데 런던 브리지는 따로 있고요 위의 사진에서 보는 다리의 이름은 타워 브리지 (Tower Bridge ) 입니다. ^-^ 영국 와서 런던 브리지가 어디냐고 물어보시면 다른 다리를 알려줄 테니 꼭 타워 브리지로 기억하세요.

 

 

타워 브릿지 전경

 

타워브리지 주변엔 레스토랑과 바들이 많이 있어요. 타워 브리지를 바라보면서 맥주 혹은 와인 한잔 어떻세요. 전 예전에 타워 브리지 주변에서 살았던 적이 있어요. 덕분에 타워브리지와 추억이 많이 있답니다. 주변에 살아서 좋았던 점이라면 영국에서 큰 행사가 있으면 항상 우연히 행사 이벤트를 자주 목격할 수 있었어요. 동네 한 바퀴를 돌다가 로열패밀리가 올림픽 행사 때문에 근처에 온 것도 목격한 적 있고 아침 산책 나갔다가 우연히 런던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 사람들을 볼 수도 있었죠. 내가 런던에서 살고 있구나를 매일 확인시켜주었던 일상이었습니다. 

 

 

타워 브릿지 올림픽 오륜기

 

위의 사진은 2012년 런던 올림픽 때 오륜기로 장식된 타워 브리지의 모습입니다. 제가 직접 찍었던 추억의 사진이에요. 사진을 보니 런던 올림픽 때 축구 경기를 보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 재미있었던 것은 다른 나라들은 올림픽 한다고 하면 좋아하는데 런더너들은 올림픽 기간에 맞추어 런던을 빠져나가 다른 곳으로 여행을 갔어요. 많은 올림픽 관광객들과 너무 북적이는 런던을 피해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가버린 거죠. 하지만 사실 올림픽 기간 내내 평상시 수리 자주 하기로 유명한 런던 튜브까지 모든 게 착착착 진행되는 걸 보고 감명을 받았었답니다. 진행이 잘 이루어져서 인지 올림픽 기간 동안 평상시보다 북적인다는 생각도 들지 않을 만큼 전 런던에서 올림픽을 즐겁게 즐겼던 추억이 있습니다. 

 

 

 

타워브리지의 야경 또한 정말 인기가 많습니다. 바로 옆 유럽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더 샤드와 함께 황홀한 밤 풍경을 선사합니다. 친구들이 오면 항상 이 주변의 밤 야경을 꼭 소개해주는데 다들 너무 행복해하더군요. 영국에 오시면 꼭 오후의 일정은 타워브리지 주변으로 잡아보세요. 타워 브리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도 정말 멋있게 나와요. 그냥 막 찍어도 인생사진이 쏙쏙 나오죠. 

 

타워브리지부터 템즈강을 따라 걷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계속 걷다 보면 런던 야경의 또 하나의 상징 런던 아이도 보실 수 있어요. 

 

https://sweetorspicy.tistory.com/134

 

런던아이는 런던여행의 필수

런던을 상징하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런던 타워, 런던 빅벤, 런던 해리포터 스튜디오, 런던 소호 등 정말 끝이 없습니다. 그중 가장 런던 상징의 끝판왕인 런던아이는 아마 여행객들의 가장 ��

sweetorspicy.tistory.com


종종 타워브리지의 다리가 열리고 배가 지나가는 광경을 목격하실 수도 있는데 필요할 때마다 변신하는 타워브리지의 모습은 전통적인 듯 하지만 역동적인 런던의 모습을 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런던이란 곳은 워낙 오랜 전통의 것들이 가득한 곳이지만 한편으로 전 세계의 금융과 다양한 산업들의 유럽의 중심점이 되는 도시이니까요. 

 

타워 브리지에서 찍은 사진은 막 찍어도 영화같이 나온다는 농담을 종종 하고 하는데 실제 많은 영화에 등장하기도 하는 타워 브리지와 함께 영화 속 주인공 같은 시간을 런던 여행 시 꼭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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