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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영국 정보

영국의 오가닉 푸카 차 ( Pukka Tea ) 를 소개해 드릴께요.

by 리라로 라즈베리꿈 2020.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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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차 문화입니다. 저도 영국에 온 이후 차를 굉장히 즐겨 마시게 되었어요. 거의 하루에 서너 잔은 마시는 것 같아요. 이곳의 문화적인 것도 있고 비가 오는 서늘한 날씨에 차 한잔으로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것도 좋기 때문일 거예요. 다양한 차가 있지만 그중 제가 즐겨마시는 차 몇 개를 소개해드릴게요. 

 

Pukka tea

영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Pukka 티입니다. 브랜드 Pukka는 웰빙과 친환경을 지향하여 모든 제품은 오가닉입니다. 인도 전통의 한의학 아유르베다를 기본으로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전 차를 마실때마실 때 오가닉으로 골라마시는 편입니다. 몸에 좋은 효과가 있어주길 기대하고 마실 때도 있기 때문에 혹시라도 많은 양의 살충제등이 포함되어 있다면 과일처럼 씻어 먹을 수도 없고 해서 꼭 오가닉으로 확인하고 구매를 하는 편이에요.

 

게다가  Pukka 제품엔 요즘 많이 문제가 되고 미세 플라스틱이 티백에 포함되어있지 않고 모든 티백과 종이각은 몇 년 후 자체적으로 없어지도록 제작이 되었다고 하네요. 환경을 생각한다는 기업정신 역시 전 마음에 들었습니다. 

 

 

푸카 Cleanse 티는 제가 주로 아침에 즐겨마시는 차입니다. 쐐기풀, 회향, 페퍼민트가 함유되어 있어 디톡스 효과가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물 한잔 후 푸카 Cleanse 티를 한잔 마시면서 자는 동안 몸에 쌓인 노폐물 등을 깨끗하게 비워내려고 합니다.

 

제가 이런 루틴을 가지기 시작한 이유는 예전에 이유 없이 다리에 멍이 잘 들었거든요. 다양한 이유가 있는데 그중 몸에 독소가 쌓이면 그런 증상을 격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거의 매일 하루에 한잔씩 디톡스 종류의 차를 즐겨 마시게 되었습니다. 차 효과 때문인지 다리에 이유 없이 나타나는 멍은 확실히 사라졌어요. 물론 식습관도 건강하게 바꾼 것도 함께 좋은 시너지를 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ukka Peppermint & Licorice tea

 

푸카 Peppermint & licorice 티는 제가 어느 때고 차가 마시고 싶을 때 종종 마시는 차입니다. 페퍼민트 & FairWild 감초가 함유되어 있어서 페퍼민트 특유의 시원함과 달달함이 함께 합니다. 사실 이 차를 처음 고른 것은 그저 포장 박스가 예뻐서 그냥 집어 들었는데 한번 마신 이후로 맛과 향이 너무 맘에 들어 자주 마시게 되었습니다. 

 

혹시 차를 마실 때 맛이 너무 강하지 않고 잔잔한 느낌의 차를 마시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항상 마셔보았던 맛보다 새로운 차의 맛을 보고 싶을 때 시도해 보셔도 좋습니다. 전 예전엔 차 하면 녹차만 마셨었는데 최근 몇 년 동안 다양한 차를 골라 마셔보게 되었고 차에도 정말 다양한 맛이 존재한다 늘 걸 배우고 있습니다. 집에서 어딘가에 앉아 있을 땐 꼭 차 한잔을 하면서 앉아 있게 되더군요. 

 

 

 

푸카 Night time 티는 주로 밤에 즐겨 마시는 차입니다.  귀리 꽃, 라벤더, 라임 플라워 등이 함유되어 있어 밤에 잠이 잘 오게 도와줘요. 잠이 들기 전 한두 시간 전 이 차를 즐겨 마시는 편인데 확실히 마신 날 잠에 더 쉽게 드는 것 같아요. 혹시 불면증이 있으시거나 잠이 드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시는 분들에게 추천 드릴수 있는 차입니다. 

 

꼭 밤에 잠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신경이 예민하게 느껴지는 날이라던지 긴장감이 강하게 드는 날에도 전 이 차를 마시기도 해요. 요가하시는 분들이 마음을 차분하게 하기 위해 차를 같이 마시기도 하잖아요. 가끔 스트레스를 술로 푸시는 분들도 있는데 대신 차를 한잔 하시는 것도 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티 타임

 

오늘 소개해 드린 위의 차속의 저의 하루가 녹아 있기도 하네요. 전 오늘 이 포스팅을 적고 있으면서도 차 한잔을 함께 마시고 있답니다. 차와 커피는 제가 무언가를 쓰거나 집중해야 할때 좋은 파트너가 되어주거든요. 이제는 차 혹은 커피가 옆에 없으면 허전할 정도입니다. 혹시 위의 차 외에 혹시 추천해주실 차가 있으시면 꼭 알려주세요.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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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 Favicon of https://dreamingsnail.tistory.com BlogIcon 꿈달(caucasus) 2020.08.22 23:36 신고

    영국 하면 홍차의 나라 맞지요~ ? ^^ 예전에 싱가폴에 갔었는데 싱가폴도 홍차를 정말 즐겨 마시더라구요. 오후에 홍차 마시는 시간이 따로 있다고 하더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답글

    • 맞아요. 홍차에 대한 포스팅을 따로 나누어서 쓰려고 이번 포스팅엔 나오지 않았네요. 홍차 하나만으로도 해야할 이야기가 많아서요. 곧 포스팅으로 업로드 할께요. ^-^

  • Favicon of https://dream-thinking-future-together.tistory.com BlogIcon Hi_Elly 2020.08.23 07:34 신고

    tea는 뭔가 우아하고 정적인 느낌을 갖게 해요ㅋ 오~! 차로 스트레스를 풀 수도 있군요~ 여유가 생기면 차 종류에 대해 하나씩 알아보고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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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tinatina.tistory.com BlogIcon 멜랑쉬 2020.08.23 13:23 신고

    미세 플라스틱 때문에
    티백 타입 피했는데 푸카는
    괜찮군요? ^^*
    답글

  • Favicon of https://feelingmoments.tistory.com BlogIcon 헨리맘 2020.08.24 02:19 신고

    저도 영국살 때 잉글리쉬브레퍼스트티!죠~ 밀크티 엄청 마셨네요. 오가닉 사서 중독 수준^^ 근데 또 떠나니 잘 안 마셔지더라구요. 지금 커피 마시는데, 이따 오후에는 커피 말고 티를 마셔야 겠습니다~
    답글

    • 정말 신기하죠 영국에 있으면 정말 차를 자주 마시게 되요. 저도 오랜만에 한국에 놀러가면 어쩌다 하루에 한잔 마시는데 다시 영국에 오면 또 하루에 몇잔씩 마시게 되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kwaziimom.tistory.com BlogIcon !&!@!&!$ 2020.08.24 14:37 신고

    차 문화는 좋은것 같아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고 ^^
    답글

  • Favicon of https://maumlearning.tistory.com BlogIcon 큐탬버 2020.09.22 21:46 신고

    푸카티는 영국에서 사면 위타드나 포트넘앤메이슨보다 저렴하지만 나름의 캐릭터나 퀄리티로서는 못지않은 것 같아요 작년에 런던갔을 때 선물로 사왔었는데 요즘 자주 보이더라고요 여기서 또 만나니 너무너무 반가워요 푸카티 👏👏👏
    답글

    • 너무 잘 알고 계시네요 ^-^ ㅎㅎ 푸카티는 정말 가격대비 퀄러티가 너무 괜찮아요. 무엇 보다도 미세 플라스틱이 없다는게 개인적으로 맘에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