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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영국 여행

런던 아이 London Eye 런던 여행의 상징

by 리라로 라즈베리꿈 2020.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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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을 상징하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런던 타워, 런던 빅벤, 런던 해리포터 스튜디오, 런던 소호 등 정말 끝이 없습니다. 그중 가장 런던 상징의 끝판왕인 런던아이는 아마 여행객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 아닐까요. 런던 여행 해쉬태그만 눌러도 런던아이 앞에서 찍은 사진들이 끝도 없이 나옵니다. 뉴스나 영화 등에서도 영국을 이야기할 때 거의 빼놓지 않고 나오는 단골손님이지요.

 

런던 아이

현재 유럽에서 가장 큰 대관람차이며 런던 시내를 가장 높은 곳에서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 이기도 합니다. 런던 아이를 타신 분들은 경험해 보셨겠지만 정말 천천히 움직여요. 한 바퀴를 도는데 30분 정도가 걸립니다. 32개의 포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 가격은 할인가가 한화로 3만 7천 원이 넘는 가격이라서 조금 비싼 편입니다. 혹시 런던아이를 경험해 보시고 싶은 분은 미리 온라인으로 표를 구매하면 좋은 할인가등을 활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런던아이에서 바라보는 템즈강의 뷰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제가 런던에 오게 된 이유 중 하나도 런던아이였어요. 유럽여행 중 런던에 왔을 때 런던아이의 밤 야경에 홀려서 여기까지 왔네요. ^-^ 

 

런던아이와 빅벤

 

런던아이의 가장 좋은 점은 런던의 유명 건축물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 같아요. 빅벤, 국회의사당, 버킹엄 궁전 등을 모두 볼 수 있어서 내가 정말 런던에 여행을 왔구나를 피부로 느끼게 되죠. 예전에 제 회사 동료가 외국인 여자 친구를 런던에 초대했는데 어디를 데려가면 좋겠냐고 해서 런던아이에 함께 가라고 추천을 해준 적이 있어요. 친구와 가족끼리도 가면 좋지만 연인끼리 특히 런던의 야경을 런던아이에서 바라보는 건 정말 로맨틱하답니다. 커플들 참고하세요! 

 

영국에 여행을 오면 항상 주의해야 하는 게 바로 오프닝 데이입니다. 런던아이와 같은 경우 주말에 열지 않을 때도 있기 때문에 꼭 오프닝 데이와 일정을 미리 확인하셔서 계획하세요. 런던의 지하철 튜브와 같은 경우도 주말에 라인별로 운행이 안 되는 경우가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꼭 튜브 일정까지 미리 확인하셔서 여행에 착오가 없도록 하셔야 해요.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 팬대믹으로 예전과 다른 게 많은 곳들이 운행되고 있으니 꼭 미리 정보를 확인할 것을 추천드려요. 

 

런던아이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The London Eye
Riverside Building
County Hall
Westminster Bridge Road
London
SE1 7PB 

 

가장 가까운 튜브 역은 워털루역입니다. 걸어서 5분 거리이기 때문에 정말 편해요. 그래도 운행시간보다 조금 여유 있게 도착해서 마음 편하게 런던아이를 즐기시길 바라요. 런던아이 투어를 마치신 이후엔 템즈강을 따라 걸어 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싸우스 뱅크의 다양한 레스토랑과 테이트 모던 등 다양한 런던의 볼거리를 즐기실 수 있어요. 주말엔 다양한 마켓들도 템즈강 주변에 형성되어서 역동적인 런던을 느끼실 수도 있을 거예요. 한식부터 멕시칸 음식까지 꼭 런던 음식이 아니더라도 전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음식을 한 곳에서 만들 수 있으니 꼭 레스토랑만 가시지 마시고 마켓에서 이것저것 맛있는 스트리트 푸드도 경험해 보세요. 

 

보랏빛 아름다운 조명을 발사하는 밤의 런던아이의 모습은 현대적이면서도 몽환적이라 하나의 큰 예술품으로 보입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도시인 런던을 잘 표현하고 있지요. 템즈강 맞은편에서 런던아이와 함께 사진을 찍으면 인생사진도 찍으실 수 있어요. 

 

그럼 또 다양한 런던의 이야기를 가지고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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