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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여행4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Victoria and Albert Museum 런던 디자인 여행 런던 여행에서 세계적 디자인과 아트의 역사와 변화를 한눈에 만나보시고 싶다면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을 꼭 방문하셔야 합니다. 영문 이름은 Victoria and Albert Museum이며 줄여서 V&A로 로고 등엔 많이 등장합니다. 주소는 : Cromwell Road London SW7 2RL이며 가장 가까운 역은 South kengiton 역으로 걸어서 10분 거리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디자인 아트 뮤지엄으로써 디자인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무조건 한번 들려보시라고 완전 추천을 드리는 런던의 여행의 보석과 같은 곳이에요. 전 개인적으로 디자인 쪽에 관심이 많아서 영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뮤지엄입니다. 너무 멋진 조각상들 디자인에 관련된 사진, 옷 등 정말 예술의 모든 종합세트와 같은 곳입니다. 무.. 2020. 8. 10.
런던 자연사 박물관 : Natural History Museum 런던 여행 런던여행을 하면서 공룡을 만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 소개해드릴 런던 여행 추천 장소는 바로 런던 자연사박물관입니다. 영문 이름은 Natural History Museum.주소는 Cromwell Road London SW7 5BD입니다. 가장 가까운 역은 South Kensinton 역이며 싸이언스 뮤지엄 외에 빅토리아 알버트 뮤지엄 및 로열 알버트 홀도 방문할 수 있는 역이라 항상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곳입니다. South Kensiton 역을 나와 박물관으로 가는 방법이 있고 지하도 길로 바로 박물관으로 들어가는 방법이 있어요. 비가 오는 날 혹은 아이들과 방문을 하신다면 지하도 길로 바로 박물관으로 가시는 길을 추천합니다. 가는동안 버스킹을 하는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감상하실 수 있는 낭만을 경험.. 2020. 8. 9.
테이트 모던 박물관 Tate Morden 런던 여행의 관광 명소 전 예전부터 아름다운 것을 보는 것을 좋아했어요. 예를 들면 아름다운 꽃을 좋아하고, 예쁜 그림 같은 것을 좋아하고, 옷도 유행 따라 산다기 보단 제가 보았을 때 예쁘다 아름답다는 느낌을 주는 옷을 사는 거죠. 그런데 런던에서 생활하면서 더욱 예술에 관해 눈을 뜨게 됐습니다. 영국의 많은 박물관들은 무료로 개방이 되어있어서 많은 작품들을 마음만 먹으면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몇몇 전시회는 티켓을 사서 가야 하지만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좋은 전시회가 많습니다. 제가 런던에서 가장 좋아하는 미술관은 테이트 모던 현대 미술관입니다. 테이트 모던 미술관은 원래 템즈강 옆에 자리 잡았던 화력 발전소였습니다. 런던 정부가 밀레니엄 프로젝트를 통해 더 이상 사용하지 않던 화력 발전소를 미술관으로 개조.. 2020. 8. 2.
런던 아이 London Eye 런던 여행의 상징 런던을 상징하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런던 타워, 런던 빅벤, 런던 해리포터 스튜디오, 런던 소호 등 정말 끝이 없습니다. 그중 가장 런던 상징의 끝판왕인 런던아이는 아마 여행객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 아닐까요. 런던 여행 해쉬태그만 눌러도 런던아이 앞에서 찍은 사진들이 끝도 없이 나옵니다. 뉴스나 영화 등에서도 영국을 이야기할 때 거의 빼놓지 않고 나오는 단골손님이지요. 현재 유럽에서 가장 큰 대관람차이며 런던 시내를 가장 높은 곳에서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 이기도 합니다. 런던 아이를 타신 분들은 경험해 보셨겠지만 정말 천천히 움직여요. 한 바퀴를 도는데 30분 정도가 걸립니다. 32개의 포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 가격은 할인가가 한화로 3만 7천 원이 넘는 가격이라서 조금 비싼 편입니다.. 2020.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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