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메리온 밥그릇 국그릇 면기 소피콘란 ( Sophie Conran ) 하얀 그릇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

포트메리온 소피콘란

( Sophie Conran ) 

 

평상시 하얀색 식기를 좋아해 밥그릇

국그릇 혹은 면기로 사용하기 위해 구매했는데

굉장히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평상시 하얀색을 좋아하는

저에게 완전 취향저격입

밥그릇 국그릇이에요 ^-^ ㅎㅎ  

 

포트메리온 소피콘란 Sophie Conran

손님용까지 해서 4개를 구매했어요.

요즘 팬데믹으로 손님 초대할 일이

없어 당분간 짝꿍하고 2개만 열심히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얗고 

선이 예쁜 소피 콘란 그릇에 밥을 먹으니

기분이 업업 ^-^/ 

 

포트메리온 소피콘란 Sophie Conran

 

위의 소피콘란 볼은 제가 면기나

국그릇 ( 국그릇으로 크긴 하지만 ㅎㅎ ) 

으로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면기로 자주 

사용 중입니다. 그 전 몇몇 쫄면 등 면 종류

포스팅에서 몇 번 등장한 적이 있어요. 

 

요것도 손님용 까지 해서 4개를 구매

했는데 어서 팬데믹이 끝나서 손님도 

초대해서 예쁜 소피콘란 그릇에 대접

하고 싶어요. 코로나 어서 없어지렴! 

 

소피콘란 머그컵 ( 출처 : 포트메리온 홈페이지 ) 

현재 집에 머그컵이 너무 많아 참아

구매를 하진 않았지만 제가 굉장히 

예쁘다고 생각하고 있는 머그컵이에요. 

기회가 되면 곧 구매해 모닝커피를 

마시고 싶답니다. 상상만으로도 

즐겁네요 ^-^ ㅎㅎ 

 

소피콘란 셀러드 볼 ( 사진 출처 : 포트메리온 ) 

소피콘란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샐러드 볼입니다. 종종 파스타 볼로도

불려요. 그릇의 모양이 입체적이고

선이 굉장히 예뻐서 무엇을 넣어도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요것도 눈독을 들이고 있는데 

그전에 사놓은 그릇들이 많아서

그냥 일단 구매 희망 리스트에만 

들어있지만 곧 겟 하고 싶네요 :) 

 

결혼 전엔 그릇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언제부턴가 그릇 예쁜

컵 등에 관심이 많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신혼부부나 집들이 선물로 예쁜

머그컵이나 접시 선물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지금까지 내 돈 내산 포트메리온 소피콘란

밥그릇 국그릇 후기였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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