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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모음/문화, 글, 책

브런치 글쓰기 블로그 글쓰기 글의 결이 조금 달라요.

by 라즈베리꿈 2021.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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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브런치에 작은 글을 올렸어요. 그래서 이곳에도 링크를 남깁니다. 브런치와 블로그를 함께 쓰시는 분들 각 개인에 따라 다르게 혹은 같게 쓰시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조금 글의 결이 다릅니다. 어떻게 보면 브런치의 글들이 좀 더 제 진짜 글 스타일에 가깝고 블로그 글은 살짝 생계형 글쓰기라고나 할까요 ^-^ ㅎㅎ 아무래도 블로그 글은 정보성 글을 위주로 나누다 보니 좀 더 직접적으로 정보 나누는데 포커스 해서 쓰게 되는 면이 있어요. 

 

브런치글을은 제가 종종 일상에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간략하게 에세이 식으로 끄적입니다. 감성적인 글 혹은 공감 에세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제 브런치에 구독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 ㅎㅎ 

 

https://brunch.co.kr/@lilalo/192

 

12월의 여름날

12월이 되어 달력을 새로 넘겼다. 여느 때와 같이 겨울 풍경이 담겨있을 12월 그림을 예상했는데 녹음이 가득한 한여름 그림이 나왔다. 이번 여름 어딘가에서 한 번쯤 본 듯한 알록달록 초록 풍경

brunch.co.kr

 

언젠가 기회가 되면 브런치도 다른 방향으로 활용해 볼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아직은 에세이식의 글을 위주로 쓰고 있지만요. 브런치 그리고 블로그 글들을 읽다보면 정말 글 잘 쓰시는 분들 많구나를 느낍니다. 뭐 꼭 그렇다고 기죽어서 위축되거나 그렇지 않기로 했어요. 꼭 완벽해야 할 필요도 최고여야 할 필요는 없잖아요. 제가 쓰고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을 나누며 글쓰기 자체를 즐기기로 했습니다. 꼭 브런치뿐만 아니라 어느 순간 블로그도 저에겐 즐거운 취미생활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물론 살짝 생계형 취미이지만요. ㅎㅎ 

 

바쁘다 어쩌다 해도 종종 글을 끄적이는건 아무래도 일상과 현실에 말라버리기 쉬운 감성 같은걸 그래도 간직하고 싶어서 일 거예요. 확실히 20대에 썼던 글들을 다시 읽어보면 어설픈 듯해도 그때만의 감성 같은 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그런 풋풋함을 이제 와서 흉내 낼 순 없더라고요. 그때그때의 감성과 생각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지금 이 순간순간의 생각들이나 느낌 같은 것도 자주 적어놓고 끄적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오랜만에 글을 쓰려고 하니 아예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를 만큼 힘들더라고요.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더욱 편하게 끄적이게 되는 것 같아요. 아마 글을 꾸준히 쓰시는 분들 모두 같은 느낌일까요?

 

어떤 종류의 글이던 오늘도 끄적이고 계신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하루 보내세요. :) 

 

 

브런치 글 : 티스푼이 없어졌다. 일상기록을 통한 이런 저런 생각정리

https://brunch.co.kr/@yunsul/183 티스푼이 없어졌다. 아끼는 티스푼들이 집에 있다. 집에 이래저래 몇몇 손님들이 오게 되어 예쁜 찻잔에 티스푼을 하나씩 올려 대접했다. 그리고 다음날 그릇들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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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메인에 블로그 글이 나왔어요. 트래픽 상승, 구글 에드센스 수익 상승 매직 경험 후기

다음 메인에 블로그가 걸렸다는 글들을 종종 읽은 적은 있지만 저의 1년 남짓한 블로그 생활에 처음 있어본 매직 같은 일이었습니다. 아침에 별생각 없이 확인한 블로그 방문자수가 하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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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하기. 머리와 마음속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일상. 그리고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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