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찰스 왕세자3 찰스 왕 드디어 영국의 왕이 되다. 영국 여왕 서거로 드디어 찰스 왕세자에서 영국의 왕이 되다. ( Feat 카밀라 여왕 ) 찰스 왕 아직은 어색한 칭호. 찰스 왕세자가 더욱 익숙한 엘리자베스의 2세의 아들 찰스 왕은 74세의 나이로 드디어 왕이 되었습니다. 어머니인 엘리자베스 2세가 오랜 기간 여왕의 자리를 지킴으로써 저러다 찰스 왕세자는 왕 한번 못해보는 거 아니냐 하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으니까요. 심지어 영국 국민들의 그에 대한 호감도가 별로 좋지 않아 찰스를 건너뛰고 윌리암 왕자가 새로운 왕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더욱 앞서 있던 상황이었지만 영국 여왕의 서거 소식과 함께 왕위의 자리는 찰스 왕에게 넘어갔음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보통사람들 같으면 은퇴할 나이에 찰스 왕세자에서 찰스 국왕이 됩니다. 찰스 왕하면 영국 여왕의 아픈 손가락 같은 자녀입니다. 영국 여왕은 왕족의 여유로운 삶을 누린 것에 비해 .. 2022. 9. 10. 영국 여왕 서거 엘리자베스 2세 96세로 서거 및 찰스 왕세자의 왕위 계승 영국 여왕 서거 뉴스를 다들 보셨을까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9월 8일 2022년 96세의 나이로 서거를 하였다는 뉴스가 어제 영국에서부터 전 세계로 타전되었습니다. 얼마 전 여왕의 70주년을 기념해 영국 분들과 스트리트 파티도 하고 기념행사도 관람했던 기억들 때문인지 영국 여왕의 서거가 좀 갑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아마 며칠 전까지만 해도 환하게 새로운 영국의 트러스 총리를 맞이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다들 더욱 그렇게 느꼈을 것이라 생각해요. 엘리자베스 2세는 아버지 조지 6세의 서거 이후 1952년 25세라는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70년 평생을 영국 여왕으로 자신의 삶을 헌신하며 보낸 것이지요. 사실 여왕이 태어났을 때만 해도 엘리자베스 2세가 여왕이 될 거라곤 아무도 .. 2022. 9. 9. 찰스 왕세자 ( & 카밀라 파커 볼스 ) 차기 왕위 계승자 이자 여왕의 장남. 다이애나와 카밀라와 불륜 삼각관계 드라마의 중심점. 찰스 왕세자는 영국 여왕의 장남으로 차기 왕위 계승자입니다. 여왕이 굉장히 오랜 기간 왕위를 지키고 있음으로 해서 영국인들은 찰스 왕세자가 왕도 못돼 보고 찰스 왕세자의 장남인 윌리엄 왕자가 왕이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는 듯합니다. 한때 부부 사이였던 고 다이애나와의 뉴스와 다양한 기사에서도 정작 로열패밀리인 찰스보다 다이애나가 훨씬 큰 국민의 사랑과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왠지 항상 이인자 혹은 살짝 누군가의 그림자 같은 위치에 있는 듯합니다. 얼마 전 별세한 필립공과 여왕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난 찰스 왕세자는 사실 그렇게 관심을 많이 받아온 로열패밀리 멤버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다이애나와 카밀라와의 삼각관계로 엄청난 언론의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결국 다이애나와의 이혼, 그녀.. 2021. 4.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