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 티파니앤코 ) 다이아 목걸이
는 디자인이 간결하면서도
강한 인상을 남기는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전 목걸이를 자주 하진 않지만
제가 유일하게 즐겨하는 티파니 다이아
목걸이가 있답니다. 언박싱의 기분을
살려 차근 차근 소개해 드릴게요.
티파니앤코의 민트. 많은 여성분들의
로망이라고도 하죠. 저 포함 ^-^
저 조금한 복주머니 같은 것은
휴대하기 편한 목걸이 보관함인데
너무 앙증맞고 귀여워요.
사실 이사진에 박스는 반지용이고요.
목걸이용 박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저는 평상시 너무 화려하거나
걸리적거리는 액세서리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보일듯 말 듯
하지만 살짝 반짝 거리는
다이아몬드 바이 더 야드 펜던트를
구매하였습니다.
상자를 열면 앙증맞은 다이아몬드
목걸이나 나옵니다. 다이아는
0.03 캐럿 입니다. 참깨 다이아
목걸이라고 해도 될 것 같네요 :)
저는 민트 박스에 목걸이를
받아왔는데 매장에 따라
프로포즈용 남색 각에 넣어주시는
곳도 있으니 혹시 꼭 남색각에
받아오시고 싶으면 매장에
문의해 보세요. ^-^
착용하면 화려하진 않지만
빛에 따라 살짝살짝 반짝이는
다이아가 클래식한 외출복
혹은 캐주얼한 옷 등에 부담 없이
착용이 가능합니다. 전 평상시
캐주얼한 옷을 즐겨 입는 편인데도
잘 어울립니다.
다이아몬드 바이 더 야드 펜던트의
가격은 ₩ 520,000입니다.
제가 구매한 목걸이 외에도 티파니엔
정말 예쁜 목걸이들이 많아요.
티파니 목걸이 종류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티파니 하트 목걸이는
굉장히 유명한 베스트셀러
제품이에요. 아마 티파니앤코에서
가장 유명한 목걸이 중 하나이고
스털링 실버 가격은 ₩ 230,000입니다.
팔로마 피카소의 손글씨체로 제작된
러브 목걸이입니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선물해도 좋은 목걸이인 것 같아요.
혹시 여자 친구 혹은 아내에게
줄 선물 아이템을 찾고 계신다면
러브 목걸이 어떻세요. :)
팔로마 그래피티 러브 펜던트의
가격은 ₩ 365,000입니다.
티파니 목걸이의 스터링
실버 체인도 디자인이 굉장히
정밀하고 예뻐서 목걸이 착용감이
가볍고 좋습니다. 아마 채인 실제로
보시면 펜던트 만큼이나 맘에 드실꺼예요.
프러포즈 용 혹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용으로 추천드리고 예쁜 목걸이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 드리고
싶은 타파니앤코 후기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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