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국 크리스 마스1 크리스마스 영국 유럽 풍경. 크리스마스 카드와 선물이 도착 하기 시작. 영국의 크리스마스 조명이 하나둘씩 거리에서 늘어날 때마다 이제 크리스마스가 가까워 지고 있구나를 느낄수 있다. 올해는 여느때 같은 크리스마스의 느낌과 모임등을 가질 순 없겠지만 크리스마스를 아쉽게 보내고 싶은 않은 것인지 영국의 이웃들과 친구들의 크리스마스 카드와 선물들이 하나둘씩 도착하고 있다. 항상 당연하게 받아들이던 크리스마스 장식 불빛들과 장식들이 그리워지는 요즘 그래도 이런 작은 카드와 선물들 덕분에 우리에게 크리스마스가 완전히 없어져 버린것은 아니 다를 느낄 수 있어 다행이다. 런던의 크리스마스는 왠지 동화 속 같은 느낌이 항상 가득했었다. 몽환적인 색감의 조명들과 예쁜 포장이 되어 진열된 크리스마스 선물용 상품등 추운 12월 만의 포근한 느낌이 있다. 올해는 센터의 나가지 않지만 그전에 찍은.. 2020. 12.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