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런던여행추천1 테이트 모던 박물관 Tate Morden 런던 여행의 관광 명소 전 예전부터 아름다운 것을 보는 것을 좋아했어요. 예를 들면 아름다운 꽃을 좋아하고, 예쁜 그림 같은 것을 좋아하고, 옷도 유행 따라 산다기 보단 제가 보았을 때 예쁘다 아름답다는 느낌을 주는 옷을 사는 거죠. 그런데 런던에서 생활하면서 더욱 예술에 관해 눈을 뜨게 됐습니다. 영국의 많은 박물관들은 무료로 개방이 되어있어서 많은 작품들을 마음만 먹으면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몇몇 전시회는 티켓을 사서 가야 하지만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좋은 전시회가 많습니다. 제가 런던에서 가장 좋아하는 미술관은 테이트 모던 현대 미술관입니다. 테이트 모던 미술관은 원래 템즈강 옆에 자리 잡았던 화력 발전소였습니다. 런던 정부가 밀레니엄 프로젝트를 통해 더 이상 사용하지 않던 화력 발전소를 미술관으로 개조.. 2020. 8.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