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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글3

나이가 들어간다는것에 대한 좋은 글들 중년이 된다는것도 어쩌면 행운 나이들 들어간다는 것 가끔 괜히 서럽고 두렵고 주름살이 늘어가는 게 싫기도 하잖아요. 하지만 최근 주변의 다양한 이런저런 이야기들 예를 들면 제가 아는 지인의 어머니는 지금 제 지인의 나이만큼의 삶을 살지 못했다고 하더라고요. 그 외 세상의 뉴스들을 접하다 보니 우리가 온전히 하루를 잘 보내고 또 그렇게 하루하루 나이가 먹어가는 게 어찌 보면 큰 행운이자 축복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생각을 오랜만에 브런치를 통해 발행해 보았습니다. 이곳엔 거의 제가 사용한 것들이나 여행에 대한 글들을 끄적이긴 하지만 조금 감성적인 에세이를 읽어보시고 싶으시면 저의 브런치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이곳에 제 글도 남겨 볼게요. https://brunch.co.kr/@lilalo/212 나이가 들어간다는 축복.. 2023. 4. 26.
브런치 글 올리기 브런치 작가 지만 작가 지망생 : 인스타그램에서 배운 인간관계 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올려서 나눕니다. 브런치에 글을 올리는 것 만으로 브런치 작가라 불리는 것도 아직 어색하고 쑥스럽지만 언젠가 책을 꼭 출판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오늘도 종종 끄적여 봅니다. 아직 부족한 점도 많지만 그렇다고 움츠리기보단 하는 게 더욱 중요한 것이라 생각하고 또다시 끄적여 봅니다.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만큼이나 일단 무언가라도 끄적이는 " 행동" 혹은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요. ^_^; ㅎㅎ 오랜만의 올린 브런치글의 제목은 인스타그램에서 배운 인간관계란 글입니다. https://brunch.co.kr/@lilalo/205 인스타에서 배우는 인간관계 인스타를 어찌어찌하게 되었다. 처음엔 그냥 좋아하는 사진들 모음집 정도로 시작했는데 라이크 버튼이 날아.. 2022. 9. 6.
브런치 글쓰기 블로그 글쓰기 글의 결이 조금 달라요. 오랜만에 브런치에 작은 글을 올렸어요. 그래서 이곳에도 링크를 남깁니다. 브런치와 블로그를 함께 쓰시는 분들 각 개인에 따라 다르게 혹은 같게 쓰시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조금 글의 결이 다릅니다. 어떻게 보면 브런치의 글들이 좀 더 제 진짜 글 스타일에 가깝고 블로그 글은 살짝 생계형 글쓰기라고나 할까요 ^-^ ㅎㅎ 아무래도 블로그 글은 정보성 글을 위주로 나누다 보니 좀 더 직접적으로 정보 나누는데 포커스 해서 쓰게 되는 면이 있어요. 브런치글을은 제가 종종 일상에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간략하게 에세이 식으로 끄적입니다. 감성적인 글 혹은 공감 에세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제 브런치에 구독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 ㅎㅎ https://brunch.co.kr/@lilalo/192 12월의 여름날 12월이 .. 2021.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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